높이 296 m의 랜드마크 타워는 말 그대로 항구의 거리(미나토 마치) 요코하마의 랜드마크 입니다. 이 랜드마크 타워 부지 내에는 옛 요코하마 제2호 선착장이 보존되어 있으며 또한, "도크야드 가든"으로 일반인 에게 공개되고 있습니다. 포경(고래잡이)이 한창이던 1960년대에는 캐처보트(포경선을 따라다니는 300톤 정도의 배)등 소형배 수선용 으로 활약한 도크 입니다. 현재는, 주위에 레스토랑 등이 둘러싸여 있는 상업 시설로 되어 있어 일몰 후에는 빛과 소리의 엔터테인먼트 "프로젝션· 연출"의 회장이기도 합니다(매일밤 3회 상영 7:00, 7:50, 8:40부터). 내가 본 프로그램은, 요코하마 오딧세이(YOKOHAMA ODYSSEY) 등 2개로 13분간이였으며, 입장에는 세이리겐(整理券 - 혼란을 대비해 미리 발급한 표)이 필요하고, 랜드 마크 타워 3F의 스카이 가든 입구의 발권기에서 오전 10시부터 무료 발권할 수 있습니다.
요코하마 도크야드 가든 3D 연출
대형 스크린 비디오 프로젝션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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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 Hyunjoo의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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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5년전
사진보니까 가보고싶어진다...
1 총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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